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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추신수는 오클랜드 좌완 스캇 카즈미어 공략에 애먹었다.
텍사스 타선은 카즈미어에게 8이닝 동안 1안타 2볼넷 무득점으로 끌려갔다.
오클랜드는 1-0으로 리드한 8회 빅이닝을 만들었다. 조시 레딕의 스리런을 포함 6득점하면서 승리를 굳혔다. 텍사스가 0대7로 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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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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