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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5경기 연속 4번타자로 선발출전하다.
이에 앞서 4번의 4번 선발출전은 상대 선발이 모두 좌완일 때였는데, 이날 경기는 화이트삭스가 우완 선발 제프 사마자를 출전시킴에도 불구하고 강정호가 4번 자리를 지켰다.
피츠버그의 타순은 해리슨-마르테-맥커친-강정호-알바레즈-폴란코-머-하트-스튜어트 순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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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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