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텍사스)가 침묵했다.
1회 스탠딩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3회 중전안타 성 타구를 날렸지만, 수비 시프트에 걸리며 내야땅볼. 5회와 8회에도 범타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6연패에 빠졌다. 토론토는 12대2로 텍사스를 완파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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