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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부상병들이 복귀했다.
최경철은 팔꿈치 부상으로 지난 5일 재활군으로 내려갔다. 손주인은 지난달 21일 넥센 히어로즈 조상우의 공에 맞아 손등 골절상을 당했다. 부상을 털고 돌아온 두 사람 덕에 LG 야수진은 더욱 탄탄해지게 됐다.
최경철과 손주인은 27일 경기에 당장 선발 출전하지는 않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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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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