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만(삼성)이 올스타전 퍼펙트 피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는 선수들이 10개의 공을 던졌다. 그 결과 안지만이 5점, 해커가 4점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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