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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넥센 감독이 최고참 송신영의 호투를 극찬했다.
염경염 감독은 경기 후 "송신영이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이면서 좋은 피칭을 했다. 전체적으로 훌륭한 피칭을 보여줬다"며 "오늘 경기는 홈런 4방이 터지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이번 주 내내 이 분위기가 이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106개의 공을 던진 송신영은 스트라이크가 65개, 볼은 41개였다.
목동=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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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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