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3)가 최근 타격 부진에 빠졌다.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8회초 1사 1루 때 다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이번에는 볼넷을 얻어냈다. 그리고 곧바로 대주자 혼다 유이치로 바뀌었다. 이대호가 부진했지만, 소프트뱅크는 7대1로 승리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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