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민(SK)이 782일 만에 9번으로 출전한다.
김강민은 전날까지 7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4푼6리, 3홈런 21타점 34득점을 기록 중이다. 4년 간 56억을 받는 FA 계약을 했지만 부진하다. 그가 가장 최근 9번으로 경기에 나선건 2013년 7월16일 인천 넥센전이다.
한편 장염 증세로 고생한 최정은 3경기 만에 선발 출전이다.
인천=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