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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살인 태클에 왼 무릎을 다쳤다.
강정호는 2루에서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해 병살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곧장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트레이너와 통역의 부축을 받고 덕아웃으로 들어왔다. 구단은 "강정호가 왼 무릎을 다쳤다. 치료와 검진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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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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