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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고졸투수 엄상백이 모처럼 만에 고졸 신인투수로 시즌 100이닝을 채웠다.
엄상백은 이날 5이닝 투구로 정확히 100이닝 투구를 마쳤다. 지난 2008년 LG 트윈스 고졸신인이던 정찬헌이 106⅓이닝을 소화했었는데, 이후 7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
10월4일이 생일인 엄상백이 이날 승리까지 따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뻔 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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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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