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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선승제)에서 매우 특이한 상황이 나왔다.
2-2로 팽팽한 7회 2사 주자 3루에서 토론토 포수 러셀 마틴이 투수 애런 산체스에게 공을 던졌는데 추신수가 들고 있었던 방망이에 맞고 3루 쪽으로 흘렀다. 이때 3루 주자 루그네드 오도어가 홈으로 파고 들었다.
추신수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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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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