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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오타니 쇼헤이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에 따르면 오타니는 한국의 3번 타자를 가장 경계했다.
오타니는 "한국의 3번이 좋은 타자라고 생각한다. 타석에서 전해지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1회 김현수와의 첫 맞대결에서 이날 최고 구속 161㎞를 찍은 직구를 뿌렸다. 김현수는 6회 세번째 타석에선 바깥쪽 변화구(커브)에 서서 당했다.
김현수는 오타니를 상대로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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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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