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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다승왕 출신 김수경(36)이 NC 다이노스에서 스카우트로 새 인생을 시작한다.
그는 2012년 넥센 히어로즈에서 은퇴한 뒤 다음 해 히어로즈의 1군 불펜 투수 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했다. 지난 해에는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에서 선수로 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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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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