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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육성팀 내야수비코치를 맡고 있는 조재영(35) 코치가 5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수아비스 아모르홀에서 신부 고정화(36) 양과 화촉을 밝힌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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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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