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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왼쪽)이 구자욱에게 김치를 먹여주는 모습. 삼성 선수단은 15일 오전 대구 중구 달성동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적십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장담그기 봉사를 했다.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프런트, 적십자 봉사단 등 총 100여명이 2시간 동안 김장을 담갔다. 참석자들은 재료전달, 양념 버무리기, 포장 등 3개 조로 나뉘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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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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