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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도 잘하고 군생활도 잘한 나성범이었다.
나성범은 1달의 군 생활이었지만 매우 성실한 자세로 훈련에 임했다고. 부대 관계자는 "나성범이 표창을 받고 퇴소한다"며 "교육 평가 결과 159명의 이번 기수 훈련병 중 1등이었다"고 했다.
훈련소를 퇴소한 나성범은 19일 신부 박은비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세종=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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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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