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패' 류중일 감독 "시범경기 승패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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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한화와 삼성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8회말 삼성 이흥련이 우중월 2점 홈런을 친 후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오키나와=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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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鳴黎 승패는 중요하지 않다."
4연승 뒤 첫 패배.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그러나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이겼을 때나 졌을 때 그저 시범경기라는 의미다.
삼성은 12일 대전 한화전에서 3대5로 패했다. 선발 최충연이 3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지면서 경기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다. 3-5이던 6회에는 볼넷 3개로 2사 만루 찬스를 잡았지만 적시타가 없었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 후 "최충연은 좋은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본다"면서 "잔루가 많다는 점이 아쉽다. 그렇지만 시?鳴黎 승패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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