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 류제국 상대로 46일만에 홈런포 작렬

기사입력 2016-07-28 19:56


2016 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최준석이 4회초 1사 1루에서 중월 투런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7.28/

롯데 최준석이 46일만에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최준석은 28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0-4로 뒤진 4회초 중월 투런아치를 그렸다. 1사 1루서 LG 선발 류제국의 초구 142㎞짜리 한가운데 높은 직구를 받아쳐 라인드라이브로 날아가는 타구로 가운데 담장을 살짝 넘겼다. 비거리 130m. 최준석이 홈런을 친 것은 지난 6월 12일 잠실 두산전 이후 46일만이다. 시즌 14호 홈런.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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