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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子, '세계 10대 명문대생' 되더니 '성난 팔근육'까지 완벽한 피지컬

정종철子, '세계 10대 명문대생' 되더니 '성난 팔근육'까지 완벽한 피지컬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캐나다 유학 중인 아들의 근황을 공개하며 흐뭇한 가족애를 전했다. 명문대 5곳 동시 합격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들은 한층 다부진 근육질 몸매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일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 운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 거울 앞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한 모자의 모습이 담겼다. 황규림은 "캐나다 돌아가기 전까지 엄마한테 운동하는 법 가르쳐주고 싶다는 떼부둥 한결같이 다정한 녀석"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들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아들은 민소매 운동복 차림으로 선명한 팔 근육과 탄탄한 어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엄마 옆에서 힘껏 팔을 들어 올려 근육을 뽐내는 모습에서는 꾸준히 운동해 온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고등학생 시절 유학을 떠났던 풋풋한 이미지 대신 한층 성숙해진 피지컬로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정종철은 아들이 고등학교 1학년 때 캐나다 밴쿠버로 유학을 떠났으며, 이후 캐나다 명문대학교 5곳에 동시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종적으로 세계 10대 명문대로 꼽힌 바 있는 토론토대학교 세인트조지 캠퍼스 사회과학대에 합격 소식을 전했다.

현재 방학을 맞아 한국을 찾은 아들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엄마와 함께 운동하며 특별한 추억도 쌓고 있다. 공부뿐 아니라 자기관리까지 철저한 모습에 팬들은 "엄친아의 정석", "공부도 운동도 다 잡았다", "엄마와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팔 근육이 운동선수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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