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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23호 홈런으로 프로 데뷔 후 100타점을 완성했다.
김주찬은 8일 대전 한화전에서 2회초 대타로 출전했다. 1사 주자 2,3루에서 대타로 나선 김주찬은 한화 선발 장민재를 상대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트렸다. 올 시즌 자신의 23호 홈런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98타점을 기록했던 김주찬은 3점 홈런으로 101타점까지 끌어올렸다. 프로 데뷔 후 처음 100타점 돌파다. 동시에 100득점-100타점까지는 3득점 남았다.
대전=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