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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27)가 빅리그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는 미국 현지 소식이 나왔다.
로사리오의 활약으로 미국, 일본에서도 꾸준히 관심이 있었다. 소프트뱅크 등 일본의 구단들이 로사리오의 장타력에 주목했고, 실제로 직접 스카우트를 파견하기도 했다. 또 로사리오는 시즌 막바지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빅리그에서도 러브콜이 있다"고 말했다.
만약 로사리오가 떠나면 한화는 새로운 외국인 타자 찾기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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