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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내년홈경기 요금확정, 전좌석 동결

한화 이글스 선수단
한화 이글스 선수단
한화, 내년홈경기 요금확정, 전좌석 동결

한화 이글스가 23일 2017시즌 입장 요금을 확정했다. 한화 구단은 "2016 시즌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전 좌석의 가격을 동결하였다"고 밝혔다.

가족 단위의 좌석 확대 및 단체 관람객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신설되는 외야 라운지석의 가격은 평일 기준으로 인당 2만원, 주말 기준으로 인당 2만5000원이다.

일반석 중 팬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내야지정석의 1층 가격은 평일 1만원, 주말 1만 3000원, 2층 가격은 평일 1만원, 주말 1만1000원이다. 특화석 중 한화다이렉트존의 경우 평일 4만5000원, 주말 5만5000원이며, 중앙 탁자석 가격은 평일 2만8000원, 주말 3만3000원이다.

입장료 할인 혜택이 가능한 좌석은 일반석으로 복지, 경로, 다자녀 카드 소지자에 한해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홈경기 티켓예매는 경기 7일 전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시범경기 입장요금도 확정했다. 주중 경기 입장료는 무료, 주말 경기는 전좌석 정규시즌 요금의 5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예매는 오는 3월 14일 오전 11시부터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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