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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3회 1사후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상대 두 번째 투수 타일러 클라스노를 공략해 3루수 데이빗 프리즈의 글러브를 맞고 흐르는 내야 안타를 치며 두 번째 히트를 만들어냈다. 김현수는 4회 중견수플라이로 물러났고, 5회말 수비 때 세드릭 멀린스로 교체됐다. 피츠버그는 2대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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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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