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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데이비드 허프의 무릎 상태를 정확히 알려면 하루를 더 기다려야 한다.
LG는 허프의 통증이 극심하지는 않아 큰 부상이 아닐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초조함 속에 하루를 더 보내야 한다. 에이스 허프에 문제가 생긴다면 LG의 시즌 초반 운영에 큰 차질이 생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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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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