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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투수 유희관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유희관은 21일 오후 1시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4실점했다.
하지만 4회 선두타자 김동엽에게 좌월 1점포를 맞고 다시 김성현을 좌익수 옆 2루타로 내보냈다. SK 8번 이재원이 땅볼 아웃 당하는 사이 김성현은 3루까지 갔고 정진기의 희생번트로 유희관은 4회에도 2실점했다.
유희관은 4이닝 동안 총 64개의 공을 던져 5피안타 4실점을 기록하고 5회 조승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