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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텍사스는 마지막 시범경기인 만큼 여러 선수들을 점검했다. 추신수는 4회초 시작과 함께 제러드 호잉으로 교체됐다. 텍사스는 첫 2이닝에만 5득점을 추가했고, 끝까지 5대3 리드를 지켰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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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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