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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빨리 불렀다가 또 다치면…"
22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만난 김기태 감독은 "지금 우리 2군이 이천에서 원정 경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범호의 콜업 여부를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다음주부터나 등록할 생각이다. 괜히 일찍 불렀다가 다시 다치면 어떡하나. 그러면 정말 부상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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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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