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양현종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KIA 김기태 감독은 "양현종이 '에이스'답게 호투를 해줬고, 중심 타자들도 제 역할을 해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수훈 선수들을 칭찬했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롯데의 절망' '두산의 기적' '키움의 고추가루'가 만든 오리무중. 3위와 9위가 5.5G차라니. 가을티켓 3장에 7팀 입찰. '역대급' 5강 레이스 본격 시작[SC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