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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데이비드 허프가 첫 실전 점검을 완벽하게 치렀다.
허프는 지난 시범경기 기간 오른쪽 무릎을 스트레칭 도중 다치며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 치료와 재활에 힘쓴 허프는 한 차례 더 퓨처스 경기에 출전한다. 50개 정도 투구를 할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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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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