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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4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경쟁자들의 컨디션이 좋다. 만치니는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3리(67타수 21안타), 7홈런, 20타점으로 메이저리그에 완벽히 적응하고 있다. 장타력까지 갖추고 있다. 시즌 OPS(출루율+장타율)는 1.025다. 지난해 김현수와 플래툰을 이뤘던 조이 리카드도 15경기에서 타율 2할7푼5리(40타수 11안타), 1홈런, 3타점으로 괜찮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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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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