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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어진 타자 마크 레이놀즈를 3루 땅볼로 잡아내며 2사 2,3루를 만든 류현진은 이안 데스몬드에게 3구 85.1마일(137㎞)의 슬라이더를 던졌지만 좌익선 상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주자를 모두 불러 들이며 2실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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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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