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CA - SEPTEMBER 17: Seung Hwan Oh #26 of the St. Louis Cardinals pitches against the San Francisco Giants at AT&T Park on September 17, 2016 in San Francisco, California. Andrew Burton/Getty Images/AFP
세인트루이스 오승환이 10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2년 연속 두자릿수 세이브를 올렸다. 1승1패10세이브에 평균자책점은 2.89다.
5-3으로 앞서던 9회 초에 등판한 오승환은 초구에 선두타자 하비에르 바에즈를 2루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내며 경쾌하게 출발했다. 이어 두 번째 타자 미겔 몬테로도 5구 만에 투수 앞 땅볼로 아웃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