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타선의 집중력이 좋았다."
조 감독은 경기 후 "모든 경기가 중요하지만, 연패 중 어려운 상대를 만나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에 임해 이긴 게 고무적이다. 특히, 위기 상황서 윤길현이 잘 막았고 김원중이 부담이 있었을 텐데 선발로 역할을 잘해줬다. 오늘 타선의 집중력이 좋았고, 타자들이 조금 더 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16 21:4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