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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도움이 되지 못해 마음이 안좋았다."
문규현은 경기 후 "벌써 많은 경기를 했는데,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해 마음이 안좋았다. 오늘 한 경기라도 보탬이 된 것 같아 좋다. 앞으로도 아프지 않고 경기하는 게 제일 중요하고,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았으니 팀에 더 도움이 되고 싶다. 특히, 수비에 더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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