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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외야수 정진기가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정진기는 1회말 1사 후 재크 페트릭의 5구 투심 패스트볼(145km)을 받아 쳤다. 이 타구는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0m의 홈런이었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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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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