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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당한 청주 시민을 위해 7월 18~20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후반기 첫경기 입장수입 전액을 성금으로 기탁한다.
한화 이글스 김신연 대표이사는 "이글스에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청주시민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이 같은 결정을 했다"며 "청주시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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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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