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부터 화성시(시장 채인석),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회장 김응용)와 공동으로 2017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화성드림파크와 향남 리틀야구장에서 열린다. 11일간 펼쳐지는 이번 열전은 초등부 86팀과 리틀부 159팀 등 모두 245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선수 약 7500여명, 임직원과 가족 10,000여명 등이 함께 자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다.
화성시는 76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난 6월 매향리 일대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인 화성드림파크를 개장했으며,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 지역예선 대회와 2017 화성드림컵 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아낌없는 투자와 관심으로 유소년 야구의 새로운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개회식은 7월 22일 오후 6시 라비돌 신텍스에서 열리며, 참가 선수를 비롯해 임직원 및 가족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