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이명기가 달아나는 솔로포를 쳤다.
이명기는 팀이 4-1로 리드한 4회말 1사 후 문승원의 높게 몰린 공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5-1로 달아나는 점수였다. 또한, 이명기는 이 홈런으로 46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광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