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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이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이로써 올해 트리플A에서 86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1리(316타수 92안타), 9홈런, 52타점을 기록했다. 새크라멘토는 황재균의 만루포에 힘입어 8대0으로 승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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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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