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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 김현수가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1-1 동점이던 2회말 무사 1루에서 김현수는 마이애미 선발 밴스 월리의 공을 받아쳐 좌잔 안타를 때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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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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