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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 연타석 아치를 그리며 경기 중반 큰 리드를 이끌었다.
앞서 손아섭은 0-0이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NC 선발 최금강을 상대로 좌중월 선제 솔로홈런을 날렸다. 이번 준플레이오프 2, 3번째 홈런을 연타석으로 만들어냈다. 연타석 홈런은 준플레이오프 7호, 포스트시즌 통산 20호다.
창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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