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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한 투수 펠릭스 듀브론트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배번은 26번을 달 예정이다.
2010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듀브론트는 통산 118경기(85선발)에서 31승 26패 평균 자책점 4.89를 기록했다. 특히 2012년과 2013년에는 풀타임 선발투수로 두 자리 승수를 기록하며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로 활약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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