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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와 10개 구단이 공식 사과를 했다.
정 총재는 이날 이사회에서 10개 구단 대표이사들로부터 트레이드가 법인 간의 회계 절차에 따른 계약이었음을 보고받았으며, 10개 구단은 트레이드와 관련된 KBO 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그리고 10개 구단은 법인 간 송금 내역과 세금계산서 등 트레이드 관련 모든 자료를 특별조사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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