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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와 선수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의료서비스 지원에 대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선웅 선수협 사무총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국 16 개 검진센터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건강 관리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선수와 가족들의 건강을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