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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양현종부터 투수들이 마운드에서 잘해줬다."
KIA는 7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선발 양현종의 7이닝 무실점 시즌 8승째 역투 속에 2대1로 승리했다. 주중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4연승을 달렸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양현종부터 마무리 임창용까지 마운드에서 잘해줬다. 타자들도 연승 기간동안 잘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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