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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이 SK 와이번스 에이스 김광현을 상대로 2점 홈런을 터트리며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김광현을 상대로 이날 두 번째 타석에 나온 송성문은 볼카운트 3B1S에서 4구째 직구(시속 142㎞)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짜리 2점 홈런이었다. 이는 송성문의 포스트시즌 첫 홈런이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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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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