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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김찬형, 최성영이 WBSC U-23 야구월드컵을 마치고 3일 CAMP 1(마무리 훈련)에 합류했습니다.
최성영 선수는 불펜과 선발을 오가며 팀 내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3경기 2승 1패, 11.2이닝 13삼진, 자책점 2.31을 기록했다. 특히 슈퍼라운드 첫 경기인 일본전에 선발로 나서 5이닝 1실점의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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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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