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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미세 먼지 속에 제대로 경기가 치러질 수 있을까.
미세먼지로 인한 경기 취소는 지난 4월6일, 4월15일 총 4경기가 있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이날 미세먼지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겠다고 했다. 하지만 4월 경기 취소일 당시와 비교하면 수치가 그만큼 높지 않고, 늦어진 일정과 예매 등을 고려할 때 경기가 정상적으로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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