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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인사총무팀 김운빈씨(30)가 12월 1일 오후 1시30분 서울 중구 라루체 5층 그레이스홀에서 신부 박지영씨(31)와 화촉을 밝힌다.
김운빈-박지영 커플은 멕시코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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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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