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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좌완 장원준이 첫 등판에서 호투했다.
장원준은 당초 캠프 청백전 선발 등판이 예정돼있었다. 그러나 비로 취소되면서 라이브 피칭 두 번만을 소화했다. 시범경기가 본격 시험대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경기 전 "장원준은 경쟁보다는 구위와 컨디션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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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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